악마는 꼴찌부터 잡아 먹는다
매일매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도 달라집니다. 노력하는 자와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져 만 갑니다. 날이 갈수록 배워야 할 것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분야든 새로운 지식과 정보없이 유지할 수 없습니다.
모르고 장사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아는 것과 매출은 비례할 때가 많습니다.
서양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악마는 꼴찌부터 잡아먹는다'
매장 장사에서도 배달 장사에 있어서도 공부는 꼭 필요합니다. 매장 장사에 있어서는 인테리어, 음식, 청결과 서비스 그리고 마케팅 어느 것 하나 모자람 없이 채워가고 쌓아가야 합니다.
메뉴 하나하나 이유 있게 잘 짜야 하고 주문받을 때도 추천하고 권유해서 추가 매출을 올리는 것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마케팅 역시 지속적으로 겹겹이 튼튼하게 해야 합니다.
네이버 플레이스는 기본이고 당근 마켓, 인스타그램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장사의 빌드 업은 매출을 올리는 모든 방법 자체를 의미합니다.
배달 장사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배달 지형은 나날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많이 노출되고, 상위 노출되고
많은 클릭 받아내고 많은 주문으로 전환되게 하는 기본 원리는 같습니다만 그 방법은 계속해서 변합니다.
그러나 디테일은 달라질 수 있어도 성공적인 전략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세상은 고수에게는 놀이터요, 하수에게는 생지옥 아닌가?
배달 장사 단순합니까, 복잡합니까. 어렵습니까? 쉽습니까?
하수는 어렵고 고수는 쉽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단순하고 누구에게는 복잡합니다. 쉽고 단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쉽고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은 계속 보고 자꾸 보고 계속 만지고 자꾸 만지고입니다. 그러다 보면 쉽고 말랑말랑 해집니다. 매장 장사나 배달 장사나 프로세스는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띄고, 들어오고, 주문하고 또 주문하고
노출률, 클릭률, 주문율, 재주문율
배달 장사는 노출, 클릭, 주문, 재주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많이 노출하기 위해, 상위에 노출하기 위해 이 광고해보고 저 광고해보고 이 광고 위에 저 광고 쌓고 그 위에 이 방법 써보고 또 저 방법 써보고 여러 방법을 쌓아 가는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뭐부터 해야 됩니까.
매장 매출이 떨어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모두들 매출이 떨어진다 하면 마케팅 마케팅, 마케팅부터 이야기합니다.
고객의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보려면 고객의 자리에서 봐야 합니다. 매장 밖으로 나와 자신의 매장을 봅니다. 내가 손님이라도 안 들어 오겠다 싶지는 않습니까? 간판 사인물들이 낡아 빛이 바랬다면 교체해야 합니다.
내부는 어떻습니까? 혹시 지금은 팔지도 않는 메뉴 포스터가 붙어 있지는 않습니까. 신메뉴 포스터로 교체해야 합니다. 메뉴도 손보고 신메뉴도 생각해 보고 매출을 도와줄 사이드 메뉴도 고민해 봐야 합니다. 무심코 지나다가도 돌아볼 수 있게 배너나 현수막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청소도 깨끗하게 하고 손님을 기분 좋게 자신 있게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마케팅을 하든지 하는 겁니다.
매장의 기본이 안 되어 있는데 뭔 마케팅입니까. 준비 안된 마케팅은 망하는 추월차선입니다.
배달 매출이 떨어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깃발광고를 늘여야 할까요? 우리가게클릭을 해야 할까요. 쿠폰을 해 볼까요? 색다른 리뷰이벤트라도 해야 할까요? 메뉴 가격을 내려야 하나, 배달 팁을 없애야 하나.
마찬가지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봐야 합니다. 배민 사장님광장 셀프서비스 매일 봐야 하지만 배달의민족 앱도 매일 봐야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내 가게가 어떻게 보이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노출, 클릭, 주문, 재주문
많이 노출할 줄 모릅니까? 광고하면 되지 않습니까? 상위 노출하는 방법 모릅니까? 광고하고 필터링 최적화하면 됩니다.
클릭도 주문도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세팅을 만지고 광고를 하면 나아집니다. 그런데 그런 게 문제가 아닙니다.
마케팅이 문제다, 광고가 먼저다, 홍보가 우선이다.
아닙니다.
손님 맞을 준비, 배달 앱 세팅이 먼저입니다. 돈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부분들부터 손봐야 합니다.
주문을 잘 받을 수 있는 배달앱 최적화 세팅
배달 앱 세팅, 주문을 많이 받기 위한 최적화된 배달 앱 세팅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배달 앱의 빈칸만 채우는 그런 세팅은 안됩니다.
진심을 전해서 고객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움직여야 하고 가게의 강점을 충분히 어필해서 주문으로 이어지게 하는 세팅이어야 합니다. 가게 정보의 로고가 있고 가게 상표가 있습니다. 이것부터가 시작입니다. 리스트에서 매장을 클릭했을 때 가게 상세페이지가 나옵니다.
주문안내란이 제일 먼저 보입니다. 가게를 홍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리라는 이야기입니다.
때문에 꼭 필요한 글을 적어야 합니다. 주문을 유도하는 임팩트 있는 글로 고객을 유혹해야 합니다. 그 좋은 자리에 '재난지원금 완전 환영' 어쩌고 하는 철 지난 문구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런 글을 접한 고객은 그 가게가 유통기간 지난 상한 음식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제일 좋은 자리에 손님을 쫓아내는 문구를 적어 놓는 분도 있습니다. 리뷰먹튀하는 양심 없는 손님이 너무 많습니다. 철저히 밝혀내고 있으니 제발 리뷰 꼭 남기세요.
순서, 순서, 순서, 순서대로 해야 합니다
가게콘텐츠보드도 느낌 있게 눈길 끄는 내용으로 반드시 채워 넣어야 합니다. 어렵습니까? 어려우면 몇 만원 쓰면 됩니다. 이런 거 아끼면 안 됩니다. 투자 없는 장사는 없습니다. 장사 2-3년하고 말 거 아니면 직접 배우는 거 추천드립니다.
가게소개 글도 주기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런 공간을 잘 활용해서 가게의 강점을 알릴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 안내도 포장 주문 고객이 찾아오기 쉽게 적어야 합니다.
리뷰이벤트를 하나 마나한 품목으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저는 치킨집에서 콜라 음료 주는 거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콜라 안 마십니다.
리뷰 페이지에 사장님공지, 사장님한마디 글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나오는 리뷰도 좋을 리 만무합니다. 리뷰 이벤트야 안 하더라도 고객과 소통하는 사장님의 글은 있어야 합니다. 사장님 공지, 한마디도 언제 적 글인지 확인해 봅시다. 주기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공지사항도 계속 수정만 하지 말고 새로 작성해야 합니다. 사장님 공지 2017년 5월 21일 손님들이 날짜 보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여기도 코로나가 어떻고 재난지원금이 어쩌고 한다면 정말 최악입니다.
메뉴에서도 사진 이미지가 없어 어떤 비주얼인지 알길 없는 메뉴가 있으면 안 됩니다. 콜라, 사이다도 이미지 넣고 공기밥도 이미지 넣읍시다. 배민에서 이미지 다 제공해 줍니다.
그렇게 손님 맞을 준비가 다 되었을 때 울트라콜 광고를 어찌하고 오픈리스트 광고를 더 늘리든지 줄이든지 우리가게클릭 광고도 하든지 말든지 고민해 보는 겁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뭔 광곱니까. 광고로 들어오는 족족 실망해서 나갑니다.
그 실망 고객의 발길을 돌리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준비 안된 매장의 광고는 안 하니 못합니다. 고객을 맞이할 배달 앱 세팅이 잘 되었을 때 노출이 모자란 분은 노출을 늘이고 클릭이 필요한 사장님은 클릭을 모으고 남는 게 없는 사장님은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을 짜야 합니다.
배달 앱 최적화 세팅,
의미 없는 광고비 줄이고 매출은 올리는 광고 세팅
순수익을 올리는 순수익 세팅
배달 장사 사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어중 떠중 다 가고 진검승부의 시작입니다. 잘 모르는 부분, 공부해서 보완하고 잘 하는 부분 더 잘하면 됩니다. 부디 매장 매출도 올리고 배달 매출도 더 올려서 더욱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배달앱 최적화세팅
의미 없는 광고비 줄이고 매출은 올리는 광고 세팅,
순수익을 올리는 순수익 세팅 등의 내용으로
배달의민족 공략집 올리겠습니다.
아주 쉽고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배운 대로 실천해서 매출 올려 봅시다.
악마는 꼴찌부터 잡아 먹는다
매일매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도 달라집니다. 노력하는 자와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의 격차는 점점 더 벌어져 만 갑니다. 날이 갈수록 배워야 할 것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떤 분야든 새로운 지식과 정보없이 유지할 수 없습니다.
모르고 장사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아는 것과 매출은 비례할 때가 많습니다.
서양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악마는 꼴찌부터 잡아먹는다'
매장 장사에서도 배달 장사에 있어서도 공부는 꼭 필요합니다. 매장 장사에 있어서는 인테리어, 음식, 청결과 서비스 그리고 마케팅 어느 것 하나 모자람 없이 채워가고 쌓아가야 합니다.
메뉴 하나하나 이유 있게 잘 짜야 하고 주문받을 때도 추천하고 권유해서 추가 매출을 올리는 것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마케팅 역시 지속적으로 겹겹이 튼튼하게 해야 합니다.
네이버 플레이스는 기본이고 당근 마켓, 인스타그램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장사의 빌드 업은 매출을 올리는 모든 방법 자체를 의미합니다.
배달 장사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배달 지형은 나날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많이 노출되고, 상위 노출되고
많은 클릭 받아내고 많은 주문으로 전환되게 하는 기본 원리는 같습니다만 그 방법은 계속해서 변합니다.
그러나 디테일은 달라질 수 있어도 성공적인 전략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세상은 고수에게는 놀이터요, 하수에게는 생지옥 아닌가?
배달 장사 단순합니까, 복잡합니까. 어렵습니까? 쉽습니까?
하수는 어렵고 고수는 쉽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단순하고 누구에게는 복잡합니다. 쉽고 단순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쉽고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은 계속 보고 자꾸 보고 계속 만지고 자꾸 만지고입니다. 그러다 보면 쉽고 말랑말랑 해집니다. 매장 장사나 배달 장사나 프로세스는 마찬가지입니다.
눈에 띄고, 들어오고, 주문하고 또 주문하고
노출률, 클릭률, 주문율, 재주문율
배달 장사는 노출, 클릭, 주문, 재주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많이 노출하기 위해, 상위에 노출하기 위해 이 광고해보고 저 광고해보고 이 광고 위에 저 광고 쌓고 그 위에 이 방법 써보고 또 저 방법 써보고 여러 방법을 쌓아 가는 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뭐부터 해야 됩니까.
매장 매출이 떨어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모두들 매출이 떨어진다 하면 마케팅 마케팅, 마케팅부터 이야기합니다.
고객의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보려면 고객의 자리에서 봐야 합니다. 매장 밖으로 나와 자신의 매장을 봅니다. 내가 손님이라도 안 들어 오겠다 싶지는 않습니까? 간판 사인물들이 낡아 빛이 바랬다면 교체해야 합니다.
내부는 어떻습니까? 혹시 지금은 팔지도 않는 메뉴 포스터가 붙어 있지는 않습니까. 신메뉴 포스터로 교체해야 합니다. 메뉴도 손보고 신메뉴도 생각해 보고 매출을 도와줄 사이드 메뉴도 고민해 봐야 합니다. 무심코 지나다가도 돌아볼 수 있게 배너나 현수막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청소도 깨끗하게 하고 손님을 기분 좋게 자신 있게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고 나서 마케팅을 하든지 하는 겁니다.
매장의 기본이 안 되어 있는데 뭔 마케팅입니까. 준비 안된 마케팅은 망하는 추월차선입니다.
배달 매출이 떨어졌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을 먼저 해야 할까요. 깃발광고를 늘여야 할까요? 우리가게클릭을 해야 할까요. 쿠폰을 해 볼까요? 색다른 리뷰이벤트라도 해야 할까요? 메뉴 가격을 내려야 하나, 배달 팁을 없애야 하나.
마찬가지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봐야 합니다. 배민 사장님광장 셀프서비스 매일 봐야 하지만 배달의민족 앱도 매일 봐야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내 가게가 어떻게 보이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노출, 클릭, 주문, 재주문
많이 노출할 줄 모릅니까? 광고하면 되지 않습니까? 상위 노출하는 방법 모릅니까? 광고하고 필터링 최적화하면 됩니다.
클릭도 주문도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세팅을 만지고 광고를 하면 나아집니다. 그런데 그런 게 문제가 아닙니다.
마케팅이 문제다, 광고가 먼저다, 홍보가 우선이다.
아닙니다.
손님 맞을 준비, 배달 앱 세팅이 먼저입니다. 돈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부분들부터 손봐야 합니다.
주문을 잘 받을 수 있는 배달앱 최적화 세팅
배달 앱 세팅, 주문을 많이 받기 위한 최적화된 배달 앱 세팅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배달 앱의 빈칸만 채우는 그런 세팅은 안됩니다.
진심을 전해서 고객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움직여야 하고 가게의 강점을 충분히 어필해서 주문으로 이어지게 하는 세팅이어야 합니다. 가게 정보의 로고가 있고 가게 상표가 있습니다. 이것부터가 시작입니다. 리스트에서 매장을 클릭했을 때 가게 상세페이지가 나옵니다.
주문안내란이 제일 먼저 보입니다. 가게를 홍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리라는 이야기입니다.
때문에 꼭 필요한 글을 적어야 합니다. 주문을 유도하는 임팩트 있는 글로 고객을 유혹해야 합니다. 그 좋은 자리에 '재난지원금 완전 환영' 어쩌고 하는 철 지난 문구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런 글을 접한 고객은 그 가게가 유통기간 지난 상한 음식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제일 좋은 자리에 손님을 쫓아내는 문구를 적어 놓는 분도 있습니다. 리뷰먹튀하는 양심 없는 손님이 너무 많습니다. 철저히 밝혀내고 있으니 제발 리뷰 꼭 남기세요.
순서, 순서, 순서, 순서대로 해야 합니다
가게콘텐츠보드도 느낌 있게 눈길 끄는 내용으로 반드시 채워 넣어야 합니다. 어렵습니까? 어려우면 몇 만원 쓰면 됩니다. 이런 거 아끼면 안 됩니다. 투자 없는 장사는 없습니다. 장사 2-3년하고 말 거 아니면 직접 배우는 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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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손님 맞을 준비가 다 되었을 때 울트라콜 광고를 어찌하고 오픈리스트 광고를 더 늘리든지 줄이든지 우리가게클릭 광고도 하든지 말든지 고민해 보는 겁니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뭔 광곱니까. 광고로 들어오는 족족 실망해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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